가수 비, 5년 만에 6월 일본 도쿄·오사카서 팬미팅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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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6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연다.레인컴퍼니

가수 겸 배우 비가 내달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비는 6월28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 30일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레인토피아 : 파인드 미'(RAINTOPIA : FIND ME)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2019년 '레인 투게더 2019 팬미팅 인 재팬'(RAIN 2gether 2019 Fanmeeting in Japan) 이후 5년 만이다.



'레인토피아 : 파인드 미'는 팬들과 함께 비의 다양한 매력과 스토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오랜 시간 기다려온 일본 팬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코너와 무대를 준비해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 시켜줄 예정이다.




콘서트 상세 내용과 티켓 관련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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