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가 분석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15 07:00
이주찬 / 롯데 자이언츠 공식 사이트

▲이주찬 / 롯데 자이언츠 공식 사이트

5월 2주차 기준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주찬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최준용, 3위 한동희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1위인 이주찬은 3,832포인트로 전주보다 3,551포인트 상승했다.


2위 최준용은 3,790포인트로 전주보다 1,005포인트 하락했다.


3위 한동희는 3,487포인트로 전주보다 1,751포인트 상승했다.




4위 정현수는 2,892포인트, 5위 전미르는 2,842포인트, 6위 윤동희는 2,805포인트, 7위 전준우는 2,560포인트, 8위 유강남은 2,519포인트, 9위 김원중은 2,489포인트, 10위 황성빈은 2,470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나균안, 12위 정훈, 13위 박세웅, 14위 레이예스, 15위 이학주, 16위 김상수, 17위 서동욱, 18위 반즈, 19위 나승엽, 20위는 진해수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주찬은 남성 53%, 여성 47%, 2위 최준용은 남성 60%, 여성 40%, 3위 한동희는 남성 74%, 여성 26%를 확인할 수 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이주찬이 10대 12%, 20대 40%, 30대 21%, 40대 15%, 50대 12%로 집계됐다.


이주찬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내야수로 유격수, 2루수, 3루수를 맡고 있습니다. 타격에서는 당겨치기의 비중이 높으며, 수비 감각과 강견 등은 유격수로 필요한 모든 수비력을 갖추어 대학 시절 4년 내내 풀타임으로 유격수로 뛰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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