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부처의 지혜와 자비가 온누리에 함께 하길” 축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15 22:53
유정복

▲유정복 인천시장이 15일 남동구 약사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광명이 온누리에 함께 하기를 축원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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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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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재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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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5일 미추홀구 수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 시장은 이어 “깨닫고 실천하면 곧 부처가 된다는 불교 철학은 우리가 지극정성으로 마음을 다스리면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일 것"이라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연등에 담은 시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모두의 바람인 인천의 꿈도 함께 이루어지기를 비는 마음으로 법회에 참석해 기원을 드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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