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가수 5월 4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가수 트렌드 지수에서 김호중이 트렌드 지수 517,849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윤민수는 57,547포인트로 전주보다 57,12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54,356포인트로 전주보다 9,72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뉴진스는 49,821포인트, 5위 이찬원은 23,371포인트, 6위 아일릿은 18,765포인트, 7위 영탁은 17,703포인트, 8위 QWER은 16,454포인트, 9위 에스파는 16,342포인트, 10위 알리는 15,819포인트이다.
11위는 정수라, 12위 아이브, 13위 세븐틴, 14위 정동원, 15위 아이유, 16위 강다니엘, 17위 이승기, 18위 수지, 19위 손태진, 20위는 박서진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호중은 남성 10%, 여성 90%, 2위 윤민수는 남성 40%, 여성 60%, 3위 임영웅은 남성 13%, 여성 8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호중이 10대 0%, 20대 3%, 30대 4%, 40대 6%, 50대 87%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