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 상품 가입해볼까...삼성화재 다이렉트착, ‘착한보험관’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31 15:13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채널에서 합리적인 보험료의 상품들로 구성한 '착한보험관'을 새로 오픈했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에서 합리적인 보험료의 상품들로 구성한 '착한보험관'을 새로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착한보험관'은 착한 보험료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상품들을 모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고객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암보험, △펫보험의 초저가 착한플랜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4개 상품의 착한 플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상품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를 확인해 바로 참여하거나, 보험에 손쉽게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


물가는 올라도 보험료는 가볍게 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존 상품에서 꼭 필요한 필수 담보만 담아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시한다.




이 중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운전자벌금(대인) 3000만원, △운전자벌금(대물) 500만원,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30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1억3000만원 등 운전자 비용 담보를 월 3300원으로 실속있게 보장한다.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아파트 화재보험의 필수 보장을 월 7000원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6월까지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보장 보험료의 10%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화재 '착!easy암보험'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종류의 암 치료비를 하나의 담보로 통합해 보장한다. 치료 방법에 따라 다수의 특약을 개별 가입할 필요 없이 최적의 가격으로 암 치료비에 집중했다.


'착한펫보험'은 보장 범위별 특약 세분화를 통해 수술비 보장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료를 제공한다. 일시에 목돈이 드는 수술 당일 의료비만 보장하는 '실속형' 플랜은 월 최저 보험료 1만원대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보험이나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착한 상품들을 모은 '착한보험관'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꼭 필요한 담보만 가입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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