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 기준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황성빈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윤동희, 3위 최준용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황성빈은 8,867포인트로 전주보다 4,461포인트 하락했다.
2위 윤동희는 5,525포인트로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3위 최준용은 4,035포인트로 전주보다 1,936포인트 상승했다.
4위 나균안은 3,915포인트, 5위 박세웅은 3,824포인트, 6위 정현수는 3,183포인트, 7위 박승욱은 2,986포인트, 8위 전준우는 2,841포인트, 9위 나승엽은 2,652포인트, 10위 김원중은 2,636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김상수, 12위 유강남, 13위 이학주, 14위 전미르, 15위 반즈, 16위 김진욱, 17위 한동희, 18위 고승민, 19위 서동욱, 20위는 최항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황성빈은 남성 75%, 여성 25%, 2위 윤동희는 남성 41%, 여성 59%, 3위 최준용은 남성 60%, 여성 40%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황성빈이 10대 10%, 20대 33%, 30대 28%, 40대 19%, 50대 1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