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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파벨 프린세브(Pavel Printsev) 사업개발 디렉터가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행사에서 기업 소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제공) |
3년 연속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현지시간 3일 오후, 업계 관계자 및 잠재적 파트너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를 진행했다. 발표를 맡은 파벨 프린세브(Pavel Printsev) 사업개발 디렉터는 회사가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특발성 폐섬유증 및 폐암 영역의 주요 임상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소개했으며, 향후 성장 비전 및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는 6월 현재 120명 목표의 약 85% 수준인 100명 이상의 임상 참여 환자가 등록 및 투약을 개시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오토택신 저해제)의 임상 2상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특성을 고려하여 서로 다른 기전의 후보 물질들로 구성된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후보군 개발 전략을 제시하는 동시에, 임상 단계 진입을 앞둔 후속 과제를 함께 소개했다.
회사는 또 타그리소 등 비소세포폐암에서의 3세대 EGFR 저해제 치료 확대에 따라 나타나는 C797S 등 다양한 내성 돌연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BBT-207의 개발 현황도 함께 소개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이사는 “3년 연속 바이오 USA 기업 발표 무대를 통해 회사의 핵심 과제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그 어느 때보다 회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진전된 사업 개발 협의들이 조속히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