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광고모델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1주차 기준 광고모델 트렌드지수 1위는 김호중, 2위는 임영웅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차트
김호중이 144,92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이 53,588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3위 뉴진스는 52,193포인트로 전주보다 377포인트 하락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한편, 11위는 세븐틴, 12위 강동원, 13위 영탁, 14위 정동원, 15위 아이브, 16위 아이유, 17위 유재석, 18위 차은우, 19위 한소희, 20위는 르세라핌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호중은 남성 34%, 여성 66%, 2위 임영웅은 남성 17%, 여성 83%, 3위 뉴진스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호중이 10대 1%, 20대 9%, 30대 19%, 40대 20%, 50대 5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