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구역’ 조인성, 이글스 찐팬 출격..유니폼 풀착장 ‘훈훈’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10 09:08
찐팬구역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10회에 배우 조인성이 출연한다.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조인성이 이글스 원정 유니폼 풀 착장으로 '찐팬구역'에 출격한다.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은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사는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찐팬구역' 10회에는 이글스와 라이온즈의 양보 없는 응원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지난 주 박용택이 초등학교 야구부 후배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배우 조인성이 출격해 배우가 아닌 야구팬으로 '찐팬구역'을 찾는다.



조인성은 이글스 평일 원정 유니폼 풀 착장을 하고 등장한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유니폼을 소화한 조인성을 본 김태균을 냅다 “잘생겼어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찐팬구역' 멤버 차태현은 이글스의 평일 홈 유니폼인 흰색 유니폼을 선보인다. 김태균은 '이글스 레전드' 답게 이글스의 상징인 주황색 주말 홈 유니폼으로 스타일링 해 '이글스 영구결번' 다운 면모를 뽐낸다. '낀팬' 조세호의 반반 유니폼까지 가지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이글스 유니폼 세계관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늘 저녁 7시 방송.



고지예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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