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2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넬리코다, 2위는 김효주이다.
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넬리코다가 1,328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효주가 1,191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사소유카는 895포인트로 전주보다 825포인트 상승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11위는 리디아고, 12위 최혜진, 13위 안나린, 14위 이미향, 15위 김아림, 16위 렉시톰슨, 17위 제니신, 18위 알리슨코퍼즈, 19위 유해란, 20위는 양희영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넬리코다는 남성 63%, 여성 37%, 2위 김효주는 남성 41%, 여성 59%, 3위 사소유카는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넬리코다가 10대 1%, 20대 5%, 30대 18%, 40대 36%, 50대 4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