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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더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한 일부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폭염특보가 발표되는 건 올해가 처음으로 지난해보다 하루 늦다.
지난해 첫 폭염특보는 6월18일 발표됐다.
폭염특보는 체감온도 기준으로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이 예상되거나,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때 발표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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