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배아현, 영탁 ‘찐이야’ 선곡해 마술 퍼포먼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20 14:40
배아현

▲트로트 가수 배아현이 20일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TV조선

'미스트롯3' 준우승자 트로트 가수 배아현이 마술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아현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쓰리랑' 녹화에서 영탁의 '찐이야'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이날 배아현은 무대 공개 전 “'여태 이런 무대는 없었다' 할 정도의 '찐' 무대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주가 시작되자 배아현은 마술사로 변신해 공중 부양을 한 채 열창하는 등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배아현 외에도 염유리는 비장의 악기를 들고 나와 무대를 꾸몄다. '미스쓰리랑' 공식 '무승의 아이콘' 미스김은 1승을 따내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방송은 20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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