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진서연 “‘비수기’ 때는 몸무게 3~4㎏ 올라 현재 53㎏”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20 15:28
진서연

▲배우 진서연이 21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침 루틴을 공개한다.KBS 2TV

배우 진서연이 체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서연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요리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서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제가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비수기 때는 3~4㎏ 정도 올라간다"고 말했다.


기상 후 매일 아침 공복 상태로 체중을 측정하며 루틴을 시작하는 그의 현재 몸무게는 키 168㎝에 53㎏이 나왔다.



또 진서연은 아침 부기를 제거하는 꿀팁으로 “여름에 먹으면 좋은 토마코코스무디다. 촬영 때 이 음료를 만들어서 싸 갖고 다닌다"며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먹어 본 면 요리 중 최고"라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고추기름비빔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방송은 21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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