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세계적 팝스타 마이클 잭슨으로 빙의해 환호를 받았다.
박지현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 녹화에서 마이클 잭슨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지현은 '미스터로또' 대표 춤꾼답게 절도 있는 각도와 섹시한 눈빛을 발산하며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마이클 잭슨을 대표하는 문워크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출연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박지현은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박남정을 놀라게 할 정도의 실력을 뽐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방송은 21일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