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경북도 역사문화 지속가능발전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25 17:07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는 최근 경주에서 '경북도 역사문화 지속가능발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역사문화연구회 세미나

▲경북도의회는 경북도 역사문화 지속가능발전 세미나 개최 했다. 제공-경북도의회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회원들과 경북도청 문화유산 관련 부서가 참석했으며, 영남대학교의 정인성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경북도의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다뤘다.


세미나는 정경민 대표의원 주재 하에 진행된 발제와 열띤 토론을 통해 경상북도의 역사문화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정 의원은 “향후 연구단체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문화재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전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며, 경북도가 역사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재우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