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송강호·혜리 한솥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25 13:36
서예지

▲배우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써브라임

배우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25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통해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자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과 학교 폭력 의혹, 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작품에 복귀했으나 연기력 부족 등으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기은세, 티파니 영, 김윤지, 하니, 김진경, 혜리 등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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