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과방위 전체회의 출석한 최수연·서상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02 16:44
서상원 최수연

▲왼쪽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선 '라인야후 사태'와 '제4이동통신사 후보 선정 취소' 등에 대한 현안 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이태민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선 라인야후 사태와 제4이동통신사 후보 선정 취소 등에 대한 현안 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 대표는 회의실 입장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청문 결과가 뒤바뀔 가능성에 대해 “저희는 법적인 요건에 대해 명확하다고 확인한 자리였다"며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취재진 질의에 대답하지 않은 채 회의실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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