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G8’, 포브스 선정 ‘완전히 새로운 기술 집약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08 09:08

뉴스위크 “빠른 응답 속도, 스마트 TV 기능 까지 탑재”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이 최근 미국과 영국의 주요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포브스(Forbes)'는 2024년형 오디세이 OLED G8 신제품에 탑재된 기술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새롭게 탑재된 △역대 최고 AI 프로세서인 NQ8 AI GEN3 △번인 예방을 위한 진동형 히트 파이프 기술 △OLED 글레어 프리 등에 주목했다.


또 스마트 TV 기능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AI 프로세서가 작은 물체의 움직임도 선명하게 표현하는 등 획기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미국의 시사 일간지 뉴스위크도 오디세이 OLED G8을 “빠른 응답속도를 갖춘 4K OLED 모니터가 스마트 TV 기능까지 탑재했다"며 2024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했다.


글로벌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오디세이 OLED G8이 삼성의 게이밍 모니터를 완전히 다음 단계로 끌어올렸다"




며, 별 5개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OLED G8은 뛰어난 게임 성능뿐만 아니라 가장 강력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상급 TV가 제공하는 수준의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게이밍 모니터라며 얇고 매끄러운 디자인, 독보적인 번인 예방 기술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홈씨어터리뷰는 “오디세이 OLED G8은 게이머들이 꿈꿔왔던 바로 그 제품"이라며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하고 별 5개 만점을 부여했다.



박규빈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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