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을 앞두고 초복을 맞아 객실 승무원·현장 정비사 등 국내 임직원들에게 수박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박을 직접 전달하기 어려운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임직원들에게는 음료가 지급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여름철 혹서기 직원들의 건강 관리가 안전한 비행과 대 고객 서비스 향상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을 앞두고 초복을 맞아 객실 승무원·현장 정비사 등 국내 임직원들에게 수박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박을 직접 전달하기 어려운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임직원들에게는 음료가 지급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여름철 혹서기 직원들의 건강 관리가 안전한 비행과 대 고객 서비스 향상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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