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캐딜락 리릭. 사진=이찬우 기자
22일 캐딜락 리릭을 타고 서울 도봉구부터 경기 파주시까지 왕복 약 80㎞ 코스를 주행했다.
리릭은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적용한 최초의 모델로 1회 충전시 465㎞ 주행가능하다.
이찬우 기자 lcw@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