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송건희, 8월 데뷔 첫 팬미팅 전석 매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24 13:10
송건희

▲내달 10일 열리는 배우 송건희의 데뷔 첫 팬미팅 티켓이 매진됐다.제이지엔터테인먼트

배우 송건희가 데뷔 첫 번째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의 면모를 보여줬다.




24일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송건희의 첫 번째 팬미팅 '퍼스트 페이지 인 서울'(First Page in Seoul)이 전날 오후 7시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건희는 최근 화제를 모으며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을 짝사랑하는 김태성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데뷔하고 처음으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한 공간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팬미팅은 8월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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