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주택,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체감정책이 될 것” 강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일 “천원주택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가 폭발적인 것 같디"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들에게 앞으로 더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신혼부부들은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어 천원주택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체감정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들과의 만남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시민 행복 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에 더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