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52.4kg’ 진서연, 체성분 분석 결과 공개..“엄청 관리하는 운동선수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22 13:35
진서연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서울에 머물고 있는 진서연이 최근 푹 빠졌다는 신상 운동의 정체가 밝혀진다.KBS

'자기 관리 끝판왕' 진서연의 몸상태가 공개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서울에 머물고 있는 진서연이 최근 푹 빠졌다는 신상 운동의 정체가 밝혀진다. 새벽부터 어마어마한 운동량을 소화하며 칼로리를 불태우는 진서연의 모습은 물론 전문 트레이너도 놀란 진서연의 체성분 분석 결과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


“아침부터 클럽에 간 거야?"라는 의혹을 부른 진서연은 운동복 차림으로 '신상 운동' 마스터에 나섰다. 진서연이 선택한 신상 운동의 정체는 심장을 뛰게 하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함께 극한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김혜수, 한효주, 청하 등 많은 연예인들이 즐기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무동력 트레드밀 위에서 전력질주 달리기를 한 뒤 고강도의 근력 운동까지 소화한 진서연은 무려 600칼로리를 소모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운동을 마친 후 체성분 체크도 이어졌다. 체중이 52.4kg인 진서연은 몸무게의 절반 이상의 근육량과 고작 8.1kg의 체지방량을 자랑해 또 다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 트레이너는 진서연의 체성분 측정 결과에 “엄청 관리하는 운동선수 수준의 몸"이라고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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