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 이찬원, 9월 스케줄 벌써 꽉 찼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23 16:14
이찬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9월에도 열일 행보를 펼친다.이찬원 SNS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9월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찬원은 '행사의 아들'답게 9월 시작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 초대를 받았다. 3일 제17회 안성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5일 제18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6일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 체육대회, 7일 2024 하남뮤직페스티벌에 초대가수로 참석한다.


전국의 팬들과 만나면서 시청자들과의 시간도 알차게 보낸다. 이찬원은 현재 고정프로그램만 4편이다. 월요일 JTBC '톡파원 25시', 화요일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목요일 SBS '과몰입 인생사2', 토요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 중이다.



17일에는 KBS 2TV에서 추석특집으로 준비한 '이찬원의 선물'을 공개한다. 이어 21~22일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월말에는 다시 '행사 모드'로 돌입한다. 27일 목포에서 열리는 2024 국제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28일 음성에서 진행되는 제43회 설성문화제, 29일 제13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대축제에도 얼굴을 비춘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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