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도에프엔비가 오는 8월29일~9월1일, 세텍(SETEC)전관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시즌 2'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몬도커피츄러스는 가맹사업 6개월만에 가맹 10호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츄러스 프랜차이즈다. 몬도커피츄러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은 동네 상권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스페인 정통 츄러스를 메인 메뉴로 선보였기 때문이다. 모든 반죽과 크림을 각 매장에서 당일 수제로 직접 제조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맛을 유지하는 것도 큰 매리트가 된다. 다양한 맛의 토핑츄러스를 개발해 전통 츄러스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져 다양한 계층의 메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몬도커피츄러스의 안양평촌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는 “본사가 제공하는 반죽과 크림으로 매장에서 직접 제조되기 때문에 적은 로스율로 큰 마진을 남길 수 있다"며, “젊은 예비 창업자와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점주들의 접근이 쉬운 브랜드"라고 전했다.
몬도커피츄러스는 17가지의 특색 있는 토핑 츄러스, 고급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 수제청을 이용한 논커피 음료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홀, 포장, 배달 3가지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을 보이고 있다.
몬도에프엔비의 정현우 대표는 “앞으로 고급 패키지 전략을 통하여 단체주문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쌓은 많은 노하우들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이 특전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몬도커피츄러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력 메뉴인 츄러스 시식행사부터 창업 및 업종전환 희망자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가맹점 운영 방법 및 창업이점 공유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를 통해 개점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등의 면제 혜택과 자체 개발한 츄러스 튀김기 무상지원 이벤트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