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월 기성용과 자선축구대회서 맞붙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26 16:35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10월 자선축구대회에 나선다.하나은행

가수 임영웅이 '팀 히어로' 이름으로 팀을 꾸려 자선축구대회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26일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임영웅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임영웅은 발생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경기는 10월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상대팀으로는 프로축구 FC서울 기성용이 주장을 맡은 '팀 기성용'이 출격한다.


당일 경기는 생중계될 예정이며 상세한 경기 정보는 하나은행 소셜미디어 등 공식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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