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현대백화점 판교점 재오픈… “특가상품 4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28 16:30

매장 인테리어 변경·프리미엄 매트리스 전시 확대

씰리침대

▲씰리침대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 전경. 사진=씰리침대

씰리침대는 경기 남부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재단장 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꾸민 씰리침대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씰리침대의 고급 제품 중 하나인 '크라운쥬얼'을 상징하는 짙은 초록색을 매장 전반에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씰리침대의 실제 과거 광고 이미지를 갤러리 형태로 전시했다.


또한, 프리미엄 제품군 전시도 확대해 최고급 매트리스 '엑스퀴짓 헤븐리 시더'를 매장에서 체험 가능하다. 해당 침대는 씰리침대의 기술력이 집약된 티타늄 합금 소재의 '레스트 서포트 코일'을 적용해 최적화된 신체 맞춤형 지지력을 제공한다고 씰리침대는 소개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재개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께 씰리침대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매장 재단장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특가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김유승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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