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NCC 물적분할·여수 NCC 2공장 매각 결정된 것 아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04 17:52
LG화학

▲LG화학 CI

LG화학이 4일 납사크래커(NCC) 물적분할을 검토한다는 국내 언론 보도에 대해 “결정된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수 NCC 2공장 매각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LG화학 측은 “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나광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