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크레이지’, 미국 ‘빌보드 200’ 7위 진입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09 13:24
르세라핌

▲걸그룹 르세라핌의 네 번째 미니음반 '크레이지'(CRAZY)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다.쏘스뮤직

걸그룹 르세라핌의 네 번째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다.




미국 빌보드는 8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크레이지'가 4만7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록해 7위에 올랐다"고 알렸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현지 인기를 이어 르세라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 프리쇼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