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9월 무더위에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기록하며 전력공급예비율이 8%대까지 떨어졌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25분 기준 최대전력수요는 9만1774메가와트(MW)를 기록했다.
9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해당 시간 전력공급예비력은 8234MW로 예비율은 8.94%를 기록했다.
이례적인 9월 무더위에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기록하며 전력공급예비율이 8%대까지 떨어졌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25분 기준 최대전력수요는 9만1774메가와트(MW)를 기록했다.
9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해당 시간 전력공급예비력은 8234MW로 예비율은 8.94%를 기록했다.
ⓒ 에너지경제,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