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추석 명절 맞아 인천지역 취약계층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13 12:14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사진 오른쪽)은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오른쪽)이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 서구에 위치한 장애인보호, 아동양육 등 10개 시설을 방문해 1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성금 등을 전달했다.




안병옥 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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