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전참시’ 출격..불타는 얼굴 포착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20 13:47
전참시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14회에서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의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MBC

덱스가 1년만에 '전참시'를 방문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14회에서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의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


덱스는 트레이너인 UDT 동기와 함께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덱스의 새빨개진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투혼을 발휘해 바벨을 든 후 덱스의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 준비를 방불케 하는 이들의 운동 모습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또한 고강도 운동으로 다져진 덱스의 탄탄한 복근과 함께 복싱 실력도 공개된다. 트레이너와 복싱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 덱스는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들의 대결 도중 유혈 사태가 발생했다는 후문. 과연 승리를 거머쥔 자는 누구일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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