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재용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원안위 비상임위원 위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20 15:40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법무법인 강남 진재용 변호사가 3년 임기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진 신임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 위촉됐다.


변호사시험 1회 출신으로 2017년부터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로 활동하며 경찰대 외래교수와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인증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원안위는 위원장과 사무처장 등 상임위원 2명과 나머지 비상임위원 7명을 포함해 총 9명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해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전지성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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