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빵부동산이 세무법인 영진 법무법인 조율과 함께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서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6회 동안 진행된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는 부동산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동산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정보교환의 장 역할을 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투자, 법률, 중개, 세무 등 부동산 전문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상담 기능을 강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무법인 영진과 법무법인 조율이 함께 참여하여 최신의 지식을 공유하고 상담에 전문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콘서트 참가자들에게는 1만8000원 상당의 도서도 증정된다.
이창섭 우대빵부동산 대표는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세미나를 뛰어넘어 부동산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