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5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타악기 앙상블 트리오 콜로레스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파비안 치글러, 마티아스 케슬러, 루카 스타펠바흐로 구성된 이들은 유럽과 미국 콩쿠르 우승팀으로, 타악기의 독특한 음색으로 클래식을 새롭게 해석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 예술의전당 등 주요 도시와 함께 진행되며,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에 관람 가능하다.
문의는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