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또 신저가 경신…5만7000원도 위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0.23 09:35
삼성전자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DB

삼성전자가 23일에도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0.52%) 내린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5만7100원까지 내려앉으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 주가는 18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신저가를 경신하는 중이다.



외국인 이탈도 9월 3일부터 30거래일 간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 순매도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윤하늘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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