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고랭지김장축제, “금강산도 식후경…먹고 합시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10 21:38
평창고랭지김장축제

▲10일 평창고랭지 김장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배추김치를 한 입 먹고 있다. 제공=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개막하고 3일째인 10일 오후 휴일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늘고 있다. 축제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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