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2024 마마 어워즈 ‘퍼포머’로 출격..‘류선재’ 본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12 10:29
변우석 마마

▲배우 변우석이 오는 23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4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CJ ENM

배우 변우석이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




23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선보일 한정판 무대 '익스클루시브 스테이지'(EXCLUSIVE STAGE)의 주인공은 변우석이었다.


변우석은 올해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의 리드 보컬이자 톱 배우 류선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가 직접 불렀던 드라마 OST '소나기'는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놀랄만한 성적을 거뒀다. 변우석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한편, 2024 마마 어워즈는 K-POP 시상식 최초로 미국에서 개최된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11월 21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11월 22일과 23일에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Mnet, 유튜브 채널 Mnet K-POP을 비롯해 엠넷플러스(Mnet Plus)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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