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유리창이 계엄군의 진입 시도로 깨져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유리창이 계엄군의 진입 시도로 깨져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투입된 계엄군이 국회 본청에 창문을 깨고 진입을 시도했다. 4일 국회 본청의 동쪽 창문이 깨진 채 그대로 남아 있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유리창이 계엄군의 진입 시도로 깨져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유리창이 계엄군의 진입 시도로 깨져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투입된 계엄군이 국회 본청에 창문을 깨고 진입을 시도했다. 4일 국회 본청의 동쪽 창문이 깨진 채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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