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보양식까지 요리하는 역대급 실력 “어탕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2.12 14:25
이찬원

▲가수 이찬원이 13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보양 요리를 선보인다.KBS 2TV

가수 이찬원이 역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요리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에서 공연을 앞두고 챙겨 먹는 보양식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이찬원은 “공연날 꼭 챙겨가는 보양식이 있다"며 각종 민물고기를 꺼냈다. 그러더니 “제가 진짜 자주 만들어 먹는 어탕"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모습에 이연복 셰프는 “아니 28세 청년이 누가 집에서 어탕을 만들어 먹느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어탕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찬원은 '민물고기 박사'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선의 모양만 보고 어떤 생선인지, 어떻게 먹는지 술술 민물고기 정보를 쏟아냈다.




방송은 13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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