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사외이사 재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2.13 17:11
박현철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박현철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13일 박현철(60) 부국증권 대표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거래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박 대표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박 대표는 부산 출생으로, 한양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했다. 유리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2019년 부국증권 대표를 맡았다.




장하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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