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겨울철 화재안전 캠페인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2.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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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광진소방서와 함께 중곡제일골목시장에서 화재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겨울철 전통시장 대형화재 예방 및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전날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직원, 광진소방서 소방대원,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광진구 내 15개 전통시장 노후소화기 교체를 위해 신규 소화기 150대(300만원 상당) 전달식을 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광진소방서 간 합동 화재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광진소방서 박용호 서장은 “그동안 소방서에서 진행해왔던 전통시장 화재안전 캠페인을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자”고 말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임직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광진소방서와 함께 지역사회 곳곳 촘촘한 복지서비스가 체감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3년에도 중곡제일골목시장 노후소화기 100대를 교체해 주었으며 지난 10월에는 ‘보이는 소화기’ 서포터즈를 출범하여 광진구 내 ‘보이는 소화기’ 120대를 현장점검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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