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실시간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 설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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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은 '실시간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을 최근에 도입했다고 24일 전했다.


엠에스텍이 개발한 실시간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은 수돗물의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모니터링하여 시장 내 식품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은 매일 수많은 농산물과 수산물이 거래되는 중요한 식품 유통 허브로,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데 있어 수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은 수돗물의 잔류염소, 탁도, pH 변화 등 6가지 다양한 항목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버로 자동 전송되어 빠른 문제 해결이 가능해진다.



이 시스템을 통해 수돗물의 이상 징후를 빠르게 감지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관련 부서에 알림을 보내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어 서울시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수질 사고의 위험에서 보호할 수 있다.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계자는 “실시간 스마트 수질 측정 시스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돗물 수질관리 방안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시장 내에서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에스텍은 인공지능 실시간 수돗물 수질 측정/진단/예측 시스템 및 AI Robotics 등 4차 산업분야의 AI 신기술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을 안전한 수돗물 수질관리의 목적으로 다수의 관공서, 학교, 복지관 등에 제공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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