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휴게소와 안산면허시험장, 안산시에 1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설맞이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1.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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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안산휴게소와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1200만 원 상당의 풀무원 물품으로 채워진 식료품 275박스를 안산 지역의 취약 계층에게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2년째 진행 중인 본 사업은 평소 안산시에서 진행되는 대면 모금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 온 안산휴게소와 안산운전면허시험장 두 기관이 직접 후원기관으로서 나눔에 참여하며 이루어졌다.


그동안 안산휴게소와 안산운전면허시험장은 함께하는 사랑밭 나눔기획팀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기부문화 확산과 투명한 나눔 실천을 독려해 왔다. 이번에는 후원자로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의지를 한층 강화했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후원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순기능적인 나눔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이 나눔으로 실천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공헌활동에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안산휴게소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산운전면허시험장은 “안산 지역 내 희망을 전달하는 일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하여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안산시 측은 전달식 현장에서 “최근 경제적 불확실성과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가정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경제적,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며, 함께하는 사랑밭의 활동이 그 과정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서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많은 가정을 돕고 있는 단체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더 이상 고립되는 이웃들이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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