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방식 초기화”...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첫 경영전략회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2.26 18:44
농협금융

▲25일, 경기 고양 소재 NH농협금융 NH인재원에서 열린 2025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2025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집행간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지난 3일 취임해 경영전략회의를 처음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방향, 혁신과 신뢰를 주제로 한 외부 특강,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뤄졌다.


이 회장은 “시계 제로 상황의 2025년이지만 지속적인 혁신과 회사별 핵심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기존 방식을 초기화하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과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계기로 그룹 차원의 실행력과 시너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농업·농촌 지원을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으로 성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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