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컬뉴스] 고흥군, 보성군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2.27 15:33

◇ 고흥군, 온기 배달 위해 어깨동무봉사단 출동!

동일면 덕흥리 3개 마을 주민 대상, 2025년 두 번째 활동 추진




고흥군, 온기 배달 위해 어깨동무봉사단 출동!

▲27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여 개 기관·단체에서 약 6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어깨동무봉사단이 동일면 덕흥마을에서 올해 두 번째 발대식을 가졌다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이 20여 개 기관·단체에서 약 6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어깨동무봉사단이 27일 동일면 덕흥마을에서 올해 두 번째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동일면 덕흥리 3개 마을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단은 우편함 설치 등 15종의 가정 방문 봉사와 방충망 수리 등 15종의 집합 봉사를 포함해 총 30개 분야의 봉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전기 수리를 제외하는 대신 청력검사와 보청기 세척을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칼갈이와 돋보기, 방충망 수리는 전체 봉사의 40%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분야로 고흥지역자활센터, 안경협회, 귀농귀촌협의회가 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추가된 소방 관련 봉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3월 13일 점암면 신전마을에서 화계리 4개 마을을 대상으로 256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고흥군,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 참가

최적의 우주항공 인프라 홍보, 투자유치 활동 전개


고흥군,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 참가

▲고흥군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고흥의 우주산업과 드론·UAM 산업인프라를 홍보하고 있다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고흥의 우주산업과 드론·UAM 산업인프라를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산업 거점으로서 고흥군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포함한 '우주항공분야 인프라'와 직경 22km에 달하는 전국 최대 드론 비행시험 공역, 고흥 드론센터 등 '드론·UAM 산업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국내 기업의 투자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마린로보틱스, 금산 등 4개 업체의 드론 기체를 전시·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해, 고흥 드론센터 입주기업들이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로, 올해부터는 우주산업까지 영역을 넓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첫 심의회 개최

2025년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등 11개 안건 처리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첫 심의회 개최

▲고흥군은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보장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6일 '2025년 제1차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제공= 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보장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5년 제1차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 안건으로는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과 더불어 법정의무 계획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결과' 등 총 11건의 안건을 조대정 부군수(공공위원장) 주재로 깊이 있게 논의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군에 따르면,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사회보장 계획 수립 및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의제 발굴과 실행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협업해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비해 '겨울철 보온 내의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설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 나눔을 실천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흥군이 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을 통해 생계비 지원, 소규모 주거환경개선, 음식 꾸러미 등을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고흥군, 고독사 위험 청장년층 관리 최우선!

은둔형 외톨이 등 60가구에 총 10회 반찬 전달 및 안부살피기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 제공


고흥군, 고독사 위험 청장년층 관리 최우선!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고위험·은둔형 외톨이 청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반찬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고위험·은둔형 외톨이 청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반찬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상태로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하고 있는 청장년층 60명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7회에 걸쳐 500여 명에게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2월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반찬 꾸러미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원봉사자가 안부 살피기와 함께 대상 가구에 전달된다.


한편, 고흥군은 신규사업으로 고독사 예방·관리 통합시스템을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장 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 고독사 위험 청장년층 반찬 지원, 유품정리사업 등 발굴에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 보성군, 해도항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 선정, 3년 연속 쾌거

군농항 이어 해도항까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9억 원 확보


보성군, 해도항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 선정, 3년 연속 쾌거

▲보성군 벌교 해도항이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해도항 전경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 공모에서 벌교 해도항이 최종 선정돼 총 4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보성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23년부터 5년간 3조 원을 투입해 전국 300개 어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형1(어촌 경제기반 구축) △유형2(어촌 생활기반 개선) △유형3(어촌 안전기반 시설 정비)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보성군은 올해 유형3 공모사업에 해도항을 신청해 전국 약 6: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보성군은 2023년 유형1(율포항 300억 원), 2024년 유형3(군농항 50억 원), 2025년 유형3(해도항 49억 원) 등 총 39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어촌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도항은 '여자만 갯벌해양정원의 중심 해도항!'을 주제로 2027년까지 3년간 △물양장 확장 △어구·어망 창고 조성 △항내 준설 △여객선 선착장 연장 △마을 경관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보성군, 오은영 박사 초청 '자녀와의 공감 대화법' 보성자치포럼 개최

3월 3일부터 온라인 사전예매를 통한 신청 접수


보성군, 오은영 박사 초청 '자녀와의 공감 대화법' 보성자치포럼 개최

▲보성자치포럼 개최 오은영 박사 초청 '자녀와의 공감 대화법' 홍보 포스터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제371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법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주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로, 자녀와의 공감 대화법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형성 및 효과적인 교육 방법에 대한 통찰과 자녀와의 소통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2025년도 첫 보성자치포럼 강연자로 초청된 오은영 박사는 MBC '오은영 리포트',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부모 교육 및 심리 상담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입장료는 1인 3000원이며, 사전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 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예매를 당부한다.



◇ 보성군, '사랑의 밥차' 건강과 온정을 싣고 출발!

찾아가는 경로식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행복 전해


보성군, '사랑의 밥차' 건강과 온정을 싣고 출발!

▲보성군이 '찾아가는 경로식당 '사랑의 밥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4년 보흥마을 사랑의 밥차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식당, 사랑의 밥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2025년 3월 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30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영양 가득한 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무료 급식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마을 잔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노래교실 △운동치료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특히, 보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 검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전반적인 어르신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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