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강수 원주시장은 제106주년 3·1절 기념 제26회 원주시민 건강 달리기 대회에 앞서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우너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염원하는 만세를 하고 있다. 독자 제공

▲원강수 원주시장은 제106주년 3·1절 기념 제26회 원주시민 건강 달리기 대회에 앞서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우너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염원하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제공=원강수 SNS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해마다 31절에 맞춰 달리고 있다. 나라와 우리 가족을 지키려면 우리 스스로 체력을 다져야한다"고 말했다.
원 시장은 1일 영서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 제26회 원주시민 건강 달리기 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건강달리기에 앞서 원 시장은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염원하는 만세를 하며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