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타고 떠나는 순천 여행… ‘3월은 여행 가는 달’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3.04 16:18

◇순천 미식 주간, 시티 테마 투어 할인,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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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송광사. 사진=순천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매서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3월 여행 가는 달'을 맞아 순천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순천시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이 보다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3월 여행 가는 달' 이벤트는 순천 미식 주간, 시티 테마 투어 할인,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순천은 남쪽에서 가장 먼저 봄이 시작되는 곳으로, 홍매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미식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특히,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순천 미식 주간'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계절 한정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다양한 시식 코너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의 미식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순천 시티 테마 투어, 3월 한 달간 33% 할인 제공


순천의 대표 관광지를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시티 테마 투어가 3월 한 달 동안 3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성인의 경우 기존 5000원에서 3300원으로 내렸다. 청소년은 3000원→2000원, 어린이 2000원→1400원이다. 할인은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되며, 결제 시 자동으로 반영된다.


시티 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순천역 앞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요일별로 다른 테마 코스를 제공한다. 요일별로 보면 △화·토요일 '생태 테마' △수요일 '성곽 테마' △목·일요일 '세계유산 테마' △금요일 '산사 테마' 등이다.


순천의 봄을 배경으로 특별한 순간을 담아볼 수 있는 '순천 3초의 매력' SNS 이벤트가 3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순천의 봄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3초 내외의 영상 또는 3장의 사진 촬영과 3가지 키워드로 순천의 매력을 표현한 후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기프티콘, 순천 관광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한 순천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남도 숙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은 전남 관광 플랫폼(JN TOUR)에서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순천시 등록 숙박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숙박 요금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전남 관광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3월을 맞아 순천의 역사, 자연, 맛, 멋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순천에서 따스한 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봄, 순천에서 자연과 미식을 즐기며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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