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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3.10 11:39

달서구, 용산역 테마파크 하이로프·클라이밍장 준공… 체험형 레저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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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용산역 남쪽 광장에 가족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생활체육공간 인'하이로프·클라이밍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공=달서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8일 용산역 남쪽 광장에 가족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생활체육공간 인'하이로프·클라이밍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남쪽 광장의 넓은 공간에 10억 원을 투입해 만든 체험형 레저 시설로 하이로프 존과 클라이밍 존으로 구성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이로프 존은 최고 12.3m 높이로, 1층은 유아용(12코스), 2~4층은 일반용(25코스)으로 구분되며, 최대 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32m 곡선형 짚라인과 9m 자유 낙하, 유아용 11m 직선형 짚라인이 포함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클라이밍 존은 폭 1.8m, 높이 8m의 개별 코스로, 상·중·하 난이도별 2개씩 총 6개 코스로 구성되어 이용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용산역 일대는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이번 시설 조성을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준공식에는 에는 이태훈 구청장,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청소년 100여 명, 지역 주민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월 달서구와 대구교통공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달서구는 시설을 설치하고, 대구교통공사는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시설이 청소년들에게는 도전과 모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육·여가 공간을 확대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나부터 먼저 생활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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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3월을 맞아 신학기 및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을 위한 '나부터 먼저,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지난 6일 수성못에서 실시했다. 제공=수성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3월을 맞아 신학기 및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을 위한 '나부터 먼저,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지난 6일 수성못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 자동차 공회전 금지, 대기전력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안내문과 미세먼지(황사) 마스크도 배부했다.


수성구는 이와 함께 △건설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집중 모니터링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점검 △자동차 공회전 금지 홍보 및 단속 △대기배출시설 불법 배출 행위 단속 △도로변 분진 흡입차 상시 운영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집중적인 저감 대책을 추진해 보다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 개학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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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구서구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44개소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07:30~09:00, 14:00~18:00)에 시행된다.


고정식·이동식 CCTV와 안전신문고를 이용해 단속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즉시 단속하고 3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집중 단속 이후로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부모와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고고당 건강교실'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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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남구청 전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만성질환자 또는 관심 있는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고고당 건강교실'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고당 건강교실은 주민들에게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 지식을 교육하고 건강생활습관 실천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교육으로 운영된다.


매회 교육 전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시작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바로 알기 △고혈압 바로 알기 및 음주 예방 교육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 △만성질환자의 식사요법 및 영양교육 △만성질환자의 구강 관리 교육과 함께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건강 체조 교실도 운영해 만성질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만성질환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고고당 건강교실'에 참여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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