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학교,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 대상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3.14 15:37
한국IT전문학교,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 대상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선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성화고 특별전형 및 선취업 후 진학과 같은 유리한 입시 전형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우선선발 전형을 통해 예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교 졸업자, 대학 자퇴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우선선발 전형은 입시를 조기에 시작하는 일정으로, 지원자들에게 온라인 전공 기초 선행학습 기회를 제공해 입학 전 미리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으며, 전공 교수와의 1:1 면접 전형과 전공 기초 지식을 평가하는 잠재능력검사를 통해 예비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아전은 수능 및 내신 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며, 컴퓨터공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정보보안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IT 및 디지털 콘텐츠 관련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국IT전문학교는 프로젝트 기반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아전 학생들은 인서울 캠퍼스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인공지능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소프트웨어개발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며, 수능 및 내신 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IT 및 게임 업계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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